이번에는 전화에서 예고 된 도둑이 나올 듯 싶네요.
근데 뭐 시키는거야?
품평회라는 사역마를 발표하는 날.
그래서 이렇게 안절부절 하는거군요.
인간이니까 말이라도 할 줄알았는데
특기가 하나도 없다고 불평하는 루이즈, 사이토 왈 "틀렸다!"
제대로 된 특기는 바로..
열폭하려는 참에 검이 떠올라서 검술이라도
시키려는데... 검술 마저 못한댑니다.
하려니까 무슨 춤을 추는 것도 아니고.
음... 늙은이고 뭐고 없구나.
그리고 열심히 사이토에게 작업 중이신 시에스타?
여튼 왕이 돌아가신 이후 공주님이 서민들의 희망이니 어저니 하면서
품평회에 직접 오게 되니까 다들 사역마 훈련시키는데 그건 루이즈도
마찬가지. 밤 늦게까지 하는데도 전혀 진전이 없다가 갑자기 어느 한 수상한
사람이 방에 들어옵니다.
알고보니 앙리에타 공주, 루이즈와는 어렸을 때 서로 친구였더군요.
뭐 세계가 세계다 보니까..
역시 왕족은 왕족인가 보군
게다가 이 공주님이 사이토가 모트백작에게
덤벼들었을 때 루이즈가 받을 처벌을 면했다니.
지금 껏 본 상층에서 진짜 제일 호감형.
여튼... 그거 때문에 사역마인 사이토도 만나고
싶었다는 군요. 이제 슬슬 헤어지려 할 때
아니 이게 뭐하는거여...
여튼 내일 품평회에서 역시나 별 거 못하는데
이런 때에 그 도둑이 나타나서 하교 금고를 털려고 하는데
실패합니다. 이 때 기숙사로 돌아가는 루이즈는 도둑의 골렘과
마주치게 됩니다. 어떻게든 싸워 보려는데...
제로의 루이즈 파이어볼을 쓰려하지만 파이어볼이 아닌
폭발마법만 써집니다. 근데 이 도둑이 어쩌지 못한 금고를
금이 가게 하다니. 진짜 이상한 쪽으로 별났네요.
여튼 나중에는 모든 것이 수습되지만 파괴의 지팡이는
뺏깁니다. 꽤나 상황이 안좋아 보이네요.